1주만 수업할지라도, 충분히 우선 선발로 합격할 수 있는 학생이 있는 반면에,
2~3주의 수업을 해야, 합격을 장담할 수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.
그렇지만, 그런 학생들이 수능준비 등으로 면접 수업으로 2-3주의 주말을 할애를 잘 안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.
InG 사관의 면접수업의 목표는 수업이 아니라, 학생의 최종합격입니다.
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
이런 학생들의 최종합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,
면접 수업료가 첫째주만 49만이고, 2주차 이후 수업료는 25만으로 교수님들과 협의해 놓았습니다.
2-3주 수업을 하더라도 부담이 덜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.